이번주 뉴욕증시 전망 - 빅 위크 Big Week
이번주 뉴욕 증시 방향성 결정 요인 : 연준의 3월 FOMC, 엔비디아의 AI 개발자 콘퍼런스,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 / 여러 대형 재료가 있는 ‘빅 위크’인 만큼 이번 주는 증시의 분수령이 될 것 / 우선 연준은 3월 FOMC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 금리 동결은 시장에서 거의 확실시되고 있으나, 관건은 연준이 3개월마다 발표하는 경제 전망 / 최근 발표된 미국의 물가 지표는 연이어 높은 수준을 보이며 인플레이션이 끈질김을 시사 / 연준이 인플레이션을 의식해 연준의 경제 전망을 수정할지 여부가 이번 FOMC의 최대 관전 요소 / 특히 연준 위원들의 금리 전망을 보여주는 점도표가 수정될 가능성 거론 / 연준 점도표의 연방기금금리 중간값이 상향될 수 있어 / 이번 경제 전망에서 올해 연방기금금리 중간값이 4.75~5%로 상향될 수 있다는 분석 / 연준이 올해 세 차례가 아닌 두 차례의 인하를 예고할 것이라는 전망 / 연준 내 두 명의 인사만 마음을 바꿔 더 높은 금리를 전망할 경우 점도표에는 이같은 지각 변동이 일어날 수 있어 / JP모건, 올해 금리 인하 횟수가 3회에서 2회로 줄어들 가능성이 50% 이상이라고 분석 / 연준이 6월에도 금리를 인하하지 않고, 하반기까지 인하를 미룰 수 있다는 우려 / 연준의 금리 인하 시기가 늦춰지고, 인하 폭도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에 지난주 미국 채권 금리는 급등 / 지난 한 주간 미국 10년물 채권 금리는 23bp 급등 / 채권시장이 더 높은 금리가 지속되는 가능성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 이번 주에는 엔비디아의 AI 개발자 콘퍼런스(GTC), 중앙은행의 통화정책만큼이나 높은 관심 집중 / GTC에서 엔비디아는 최첨단 그래픽가속기인 ‘H200’보다도 개선된 차세대 AI칩 ‘B100’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예상. 젠슨 황 CEO의 발언도 주목 / 뉴욕증시를 사상 최고가 수준으로 끌어올린 주축인 엔비디아의 주식이 상승세를 이어가는지 여부도 전체 시장의 분위기를 좌지우지할 것 / 지난주 엔비디아의 주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