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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August, 2023

‘악재 나올 건 다 나왔다’ 고용·GDP 감소에 3대지수 연일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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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 거의 끝났다고 보는 분위기 / 연준의 그동안 금리 인상 중단 전제 조건으로 첫째 성장률 둔화, 둘째 고용 시장 둔화, 셋째 물가 하향 안정화를 제시 / 현재까지 나온 2개의 지표, 성장과 고용시장 둔화 충족 / ADP연구소 보고서에 따르면 민간 일자리 증가율 둔화 / 미국의 개인 사업체는 8월에 5개월 만에 가장 적은 17만7000명의 노동자를 고용 / 이는 시장의 예상치인 19만5000명을 하회하고 전달 37만1000명보다도 증가세가 크게 감소한 것 / 2분기 경제성장률 GDP 잠정치가 하향조정 /  2분기 미국 경제 성장률이 연 2.1%를 기록 / 지난 주 애틀랜타 연은이 발표한 GDP 전망에서 3분기 성장률을 5.9%로 추산해서 미국경제가 그렇게 강하냐며 시장을 깜짝 놀래킨 바 #뉴욕증시요약 

한풀꺽인 미 고용시장..추가 금리 인상론 쏙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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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과열 상태 이어져온 미국 고용시장에 냉각 기류 / 조기 긴축 종료에 대한 기대감 다시 커져 / 고용지표는 연준이 고강도 긴축을 유지하는 명분 / 연내에 기준금리를 더 인상할 수 있다는 전망 쑥 들어가 / 이로 인해 국채금리 일제히 급락 / 시장에서는 미국 경제가 연준이 바라는 대로 서서히 하강하되, 어느 정도 견조한 수준 유지할 것이란 전망 확산 / 가장 우려했던 경착륙 피할 수 / 소비자신뢰지수 역시 경기 하강 전망에 무게 / 8월 소비자신뢰지수 뚝 떨어져 / 미국 소비자들이 바라보는 미국 경제는 예상보다 위축될 것 전망 / 고용시장과 소비자신뢰지수까지 하강하자 시장에서는 연준이 추가적인 금리 인상 대신 동결 기조 유지할 것이란 전망 우세 / 파월은 지난 잭슨홀에서 긴축적 통화정책 중단의 선결 요건으로 고용시장 냉각 제시 / 다만 시장에서는 고용시장 냉각 판단에 가장 중요한 지표인 '신규 고용'을 주목 / 신규 고용 둔화세 확인되면 고용시장 식기 시작했다는 확실한 근거 될 수 / 일각에서는 고용시장 통계만으로 금리 동결을 장담하긴 어렵다는 신중론도 제기 #고용시장위축 #조기긴축종료기대 #신규고용지표가관건 #미증시 #뉴욕증시 #연준정책

모건스탠리 "지금 당장 매수하라" S&P500 연말 5000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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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당장 매수해야 될 종목: ▲알파벳 ▲유나이티드 렌탈스 ▲CRH / 미국 증시가 연말까지 '강한 랠리'를 펼치게 될 것 / 미국 기업들의 연간 분기 실적이 3분기 이후부터는 마이너스에서 플러스 영역으로 넘어가게 될 것 / 주식 시장에는 상당한 호재 될 것 / 인플레이션 감축법, 칩스법, 인프라 지출법 등을 통해 올해 4분기부터 미국 공공사업에 대한 지출이 대폭 늘어나게 될 것, 관련 수혜주에 주목할 필요 / 투자자들의 주식 포지셔닝이 아직 약세 구간에 남아있는 만큼 주식 비중을 더 늘릴 필요가 있어 / 약 5%에 달하는 머니마켓 수익이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앞으로는 주식 수익률이 이를 앞지를 것 / 월가에서 추가 상승여력이 높은 종목으로 꼽히는 알파벳과 공공사업 지출 증가로 수혜를 받게 될 유나이티드 렌탈스와 CRH를 당장 매수해야 할 종목으로 추천 #미증시매수 #미국증시 #뉴욕증시 #미증시매수추천종목 

최근 미 증시, 펀더멘털 아닌 기술적 요인에 좌지우지

현재 뉴욕증시는 경제의 펀더멘털 요인보다는 유동성 등 시장의 기술적인 요인에 따라 출렁 / 지난주 엔비디아 실적 발표한 이후의 뉴욕증시 흐름에 대해 "월가에서의 20년 트레이딩 경험 중 가장 우왕좌왕했던 날“ / 시장의 흐름을 긍정적으로 뒤바꿀 수 있을 정도의 좋은 실적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는 혼조 흐름을 나타냈기 때문 / 이는 최근 뉴욕증시가 유동성 흐름과 자동화 거래에 따라 움직이고 있기 때문 / 통상 8월에는 유동성과 거래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시스템 펀드와 옵션 트레이더의 초단기 거래에 따라 증시가 방향성 없는 흐름을 보였다 / 그간 뉴욕증시는 CTA(Commodity trading adviser, 알고리즘과 통계 모델을 기반으로 짜인 프로그램에 따라 원자재 등 파생 상품에 분산 투자하는 방식)와 시스템 펀드의 대량 매도 주문에 시달렸다 / 최근 국채 금리가 급등하고 뉴욕증시 지수가 하락하면서 헤지펀드 등의 CTA 주문과 알고리즘 매도 주문이 쏟아졌다 / 하루짜리 만기 옵션인 ODTE((Zero-days-to-expiration·0DTE), 숏감마 등 옵션 시장의 초단기 매매도 시장의 매도세에 가세 / 핵심적인 지지선, 혹은 저항선에 따라 촉발되는 초단기 매매 거래가 8월 뉴욕증시 매도세 심화했다고 지적 / 일례로 이달 15일께 일었던 뉴욕증시의 투매는 S&P500의 4,400선에 걸려 있던 풋옵션의 영향이 있었다 / 골드만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의 숏감마 포지션은 골드만이 관련 집계를 시작한 이후 최대 규모 #현재미증시상황 #골드만삭스분석 #최근뉴욕증사기술적요인에좌지우지 

미 장기국채 상승 - 미 증시 상승압박 요인

최근 장기 국채 금리가 상승세를 보이자 주식시장이 전체적으로 너무 높은 밸류에이션에 거래되고 있다는 우려 커져 / AI 열풍과 경제에 대한 신뢰도 상승으로 올해 주가가 상승했으나 기업 실적 전망치는 이에 비해 덜 올랐다고 진단(WSJ 보도) / 미국 주가는 주가이익배수가 높아져 펀더멘털이 이 같은 움직임을 입증해야 하는 수준까지 올라 / 미국 주식이 매우 어려운 위치에 있다 / 일부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을 감안해 조정한 국채 수익률 측정지표인 실질 금리의 움직임에 특히 주목 / 이들은 기업들이 상품 가격을 올려 높아진 투입 비용을 소비자들에 전가할 수 있기 때문에 실질금리가 주식 밸류에이션을 측정하는 데 적합하다고 평가 / 10년물 물가연동채(TIPS)에 기반한 실질금리는 최근 2%에 달했는데 이는 2009년 이후 최고 수준 / 연준이 연말까지 다시 금리를 올릴 확률 54% (기존 32%에서 상당히 상승) / 투자자들은 연준의 금리 인상 기조가 전환되기까지 더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 / 금리가 오르며 주가에 위협을 가하고 투자자들에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다른 방식을 제공함에 따라 금리가 매우 낮아 주식의 대안이 없다고 여겨졌던 몇년간의 금융계 지형이 크게 변화할 수 있다고 전망 / 금리가 상승하면 널리 사용되는 가격 책정 모델에서 미래 실적의 가치가 떨어진다 / 시장이 이 가격을 받아들일 경우 실적 전망치의 낮은 배수에 따라 주식이 거래될 것이라고 전망 / 주식 밸류에이션이 언젠가는 금리와 실질금리의 움직임을 반영해야 할 것 / 자본에 대한 비용이 올라가면 밸류에이션 배수가 떨어지는 건 단순 수학 (연합인포맥스 2023/8/25 기사)

JP모건 "연준, 금리 인하 가능성 희박…주식 랠리 끝났다

연준이 단시일 내에 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희박하다며 주식 시장 상승세가 끝났다는 전망/ 연준이 올 연말까지 (금리를) 높은 수준으로 유지할 가능성이 크며, 가까운 시일 내에 금리 인하 가능성도 적다 / 현재 주가가 고평가되어 있다는 점도 하락요인 /현재 S&P500 지수 종목들이 주가수익비율(PER) 20배 선에서 거래되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판단 / 내년 정부의 재정지출이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점 역시 주가 상승을 저해하는 요인 /올해 미 정부의 재정지출이 1조8천억달러로 완화적 재정정책을 폈지만, 내년에는 성장률 저하 등으로 재정 지출 역시 크게 줄어들 것 / 인플레이션이 둔화할 것이라고 여기지 않기 때문에 미 경제 연착륙할 것이란 전망을 믿지 않는다 / 경기침체에 빠지는 것은 불가피하고, 하드랜딩(경착륙) 전까지는 노랜딩(무착륙)할 것 / 올해 S&P500지수 15%가량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  The Fed is unlikely to cut rates soon, ending the stock market's rise. Rates might stay high until year-end, with minimal chance of a near-term cut. Overvalued stocks, high P/E ratios around 20, and expected lower government spending next year hinder stock growth. Despite this year's $1.8 trillion spending, next year's will decrease due to slowed growth. Doubtful about a soft landing, an economic downturn is inevitable before a hard landing. S&P 500 might drop 15% this year.

헝다그룹 사태 파산신청, 후폭풍 어디까지, 중국경제위기

2023년 8월 25일,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 중 하나인 헝다그룹(에버그란데) 미국 뉴욕 법원에 파산 보호 신청 / 2021년 대규모 차입금에 따른 채무불이행으로 인해 / 현재 중국 부동산 시장 위기의 핵심 원인 / 헝다그룹은 1997년 부동산 사업을 시작하여 금융, 헬스케어, 여행, 스포츠, 전기차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온 대규모 그룹사 / 중국 건설사 중 자산규모 1위,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 리스트 122위/  2020년 중국 정부의 부동산 개발업체 대출 규제로 자금난에 빠져 파산 위기에 몰려 / 헝다그룹의 채무는 3400억 달러(약 455조 원)에 이르며, 중국 GDP의 2%에 해당하는 규모 / 부채가 급증하며 헝다그룹은 일부 부채의 이자까지 갚을 수 없는 상황 / 2021년에는 810억 달러(약 108조 원)의 손실을 기록하며 위기를 겪었고, 이로 인해 다른 중소 부동산 개발사도 디폴트 처리되는 등 부동산 시장 전체의 안정성 악화되 / 이번 파산 결정으로 중국 경제는 물론 전 세계 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 헝다그룹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대기업이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 외에도 금융, 헬스케어 등 다른 산업 분야에도 파장이 전달될 가능성커 / 특히 중국 부동산 시장이 중국 GDP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부동산 시장의 위기가 중국 경제 전반에 큰 충격을 줄 것으로 / 중국 정부는 헝다그룹의 파산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지방정부 부채 상환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 융자채권 발행을 결정 / 그러나 헝다그룹의 파산이 중국 경제와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 / 이와 함께 미국과의 경쟁이 중국 경제의 위기를 더욱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 / 중국 정부는 시장의 투자심리를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중국부동산위기 #헝다파산신청  On August 25, 2023, China's Evergrande Group, a major real estate developer, filed ...

8/25 잭슨홀 파월 연설문 한글 요약

좋은 아침입니다. 작년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간단하고 직접적인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올해는 이번 연설이 조금 더 길지만 메시지는 동일합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2%의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역할을 맡았으며, 그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지난 1년 동안 우리는 정책을 상당히 조율했습니다. 인플레이션은 최고점에서 하락했지만 여전히 너무 높습니다. 필요한 경우 금리를 더 인상하고,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목표를 향해 내려가고 있는 것을 확신할 때까지 제한적인 정책을 유지할 것입니다. 오늘은 지금까지의 진행 상황을 검토하고, 전망과 우리의 이중 목표를 추구하면서 직면하는 불확실성에 대해 논의하겠습니다. 정책에 대한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요약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멀리 왔는지 고려할 때, 다가오는 회의에서는 들어오는 데이터와 변화하는 전망 및 위험을 평가하며 신중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플레이션 하락 상황 고인플레이션 상황은 처음에 아주 강한 수요와 팬데믹으로 제한된 공급의 충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2022년 3월에 정책금리를 인상한 시점에는 과도한 팬데믹 관련 수요와 공급 왜곡이 풀림과 우리의 통화정책 조율 양쪽에 달려 있음을 분명히 알 수 있었습니다. 이 두 가지 힘은 이제 인플레이션을 하락시키기 위해 협력하고 있지만, 더 유리한 최근 데이터가 있더라도 이 과정은 아직 멀었습니다. 미국의 연간 개인소비지출(PCE) 인플레이션은 2022년 6월에 7%로 최고점을 찍은 후 7월에 3.3%로 하락하였습니다. 이는 전체적인 글로벌 트렌드와 거의 일치하는 추세였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쟁의 영향으로 인한 변동이 2022년 초부터 전 세계적으로 발생한 주요 인플레이션 변동의 주된 원인이었습니다. 주택과 기업이 직접적으로 경험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하락은 매우 긍정적인 소식입니다. 그러나 식품 및 에너지 가격은 변동성이 있는 글로벌 요인의 영향을 받으며, 인플레이션의 방향을 오해할 ...

8/25 잭슨홀연설문 영문 원본

Good morning. At last year's Jackson Hole symposium, I delivered a brief, direct message. My remarks this year will be a bit longer, but the message is the same: It is the Fed's job to bring inflation down to our 2 percent goal, and we will do so. We have tightened policy significantly over the past year. Although inflation has moved down from its peak—a welcome development—it remains too high. We are prepared to raise rates further if appropriate, and intend to hold policy at a restrictive level until we are confident that inflation is moving sustainably down toward our objective. Today I will review our progress so far and discuss the outlook and the uncertainties we face as we pursue our dual mandate goals. I will conclude with a summary of what this means for policy. Given how far we have come, at upcoming meetings we are in a position to proceed carefully as we assess the incoming data and the evolving outlook and risks. The Decline in Inflation So Far The ongoing epi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