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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October, 2023
모건스탠리, 미국 증시 추가 하락 경고 / 다음 랠리 시도하기에 앞서 이번 주에 10월 저점을 뚫고 더 내려가더라도 놀랍지 않을 것 / 주식 랠리가 금방 재개되진 않을 것 전망 / 모건스탠리의 우려 부분은 미국 기업들의 실적 악화 / 테슬라, 구글 시장의 기대치에 못 미쳐 / 연준이 조만간 기준금리를 내리지는 않을 것이라는 점도 주가를 압박하는 요인 / 연준은 현재 긴축 사이클을 거의 중단한 상태지만 완화로 돌아서기에는 한참 남아 / 게다가 연준이 지난 18개월간 시행한 긴축은 이제부터 경제 전반에서 느껴지기 시작할 것 #모건스탠리 #마이크윌슨투자자노트 #증시비관론 
  Even with the prolonged predictions of a US economic downturn for over a year, it has not yet arrived, and even if a recession does occur, investors need not be anxious (BofA). Historically, economic recessions tend not to last long, making it a favorable buying opportunity for stock investors. Since World War II, economic downturns have typically lasted an average of 10 months. Following this, the S&P 500 index rebounded with robust returns within a few months. In the 12 recessions since 1945, the S&P 500 index often started to recover from its lows even while the economy was technically in a recession. After hitting those lows, the index had an average 3-month return of 19.7%, a 6-month average of 28%, and a 12-month average of 43.7%. The S&P 500 index typically reaches its peak about 13 months before a recession begins and hits its bottom not long before the recession ends. Recessions often act as reset periods, with the economy becoming stronger afterward. Histori...

BofA 침체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주식에 유리한 진입점

1년 넘게 예측이 난무했던 미국의 경기 침체가 아직 도래하지 않은 가운데 침체가 오더라도 투자자들이 초조할 필요가 없다 (BofA) / 역사적으로 볼 때 경기 침체는 그리 오래 지속되지 않는 경향 / 주식 투자자에게는 유리한 매수시기 / 2차 세계대전 이후 경기 침체는 평균 10개월 동안 지속 / 이후 S&P 500 지수는 몇 달 만에 견고한 수익률로 반등 / 1945년 이후 발생한 12번의 침체에서 S&P 500지수는 경제가 기술적으로 침체기에 빠져 있는 동안에도 저점에서 반등하기 시작 / 저점 이후 지수의 3개월 평균 수익률은 19.7%, 6개월 평균 28%, 12개월 평균 43.7% 기록 / S&P 500지수는 평균적으로 침체가 시작되기 13개월 전에 정점을 찍고 침체가 끝나기 얼마 전에 바닥을 찍는 경향 / 침체는 리셋 기간으로 경제가 더 강해지는 경우가 많다 / 역사적으로 경제 전반의 침체보다는 일부 부문에서 주기적인 소프트패치가 나타나는 롤링 리세션이 더 흔한 경향 #BofA침체오래지속되지않는다 #주식에유리한진입점
In the approaching November, a 'panic spike' may occur amidst uncertainty. While some engage in 'panic selling' during sharp declines, a 'panic spike' phenomenon emerges as others overbuy stocks out of FOMO. S&P 500 index nears its 200-day moving average and the critical psychological support level of 4,200, suggesting a possible turnaround from recent declines. This is backed by the flow of volatility indices. As S&P 500 approaches its support level, VIX 3-month volatility index may signal oversold conditions, presenting a buying opportunity for investors. VIX3M measures market expectations for volatility over the next 3 months, while VIX gauges it for the next 30 days. However, S&P500 may not find its bottom until the US dollar and 10-year Treasury yields reach their peaks. It faces further downside risks, and though a 'panic rally' might occur in early November, S&P500 could see more significant declines in the longer term. #BofAMerril...

역전된 미국채 수익률 어떻게 정상화될지 주목해야

미국 장단기 국채 수익률 역전 폭이 정상화될 조짐 보여 /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되레 짙어졌다는 월가의 진단 / 미 국채 장기물 수익률이 빠른 속도로 상승세를 보이는 데 따른 베어 스티프닝(Bear Steepening) 양상이 기업 실적 악화로 이어지고 고용시장도 악화시킬 것이라는 이유 / 미국채 2년물 10년물 역전 폭 100bp에서 30bp 미만으로 축소 / 미국채 2년물 수익률 상승세가 제한된 가운데 미국채 10년물과 30년물 등 장기물 수익률이 가파르게 상승한 영향 / 채권수익률은 위험프리미엄과 기간프리미엄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같은 위험등급이라면 만기가 긴 장기물의 수익률이 높아야 / 하지만 최근 15개월 동안은 미국채 장기물 수익률이 단기물 수익률보다 낮은 채권 수익률 역전 현상이 일상 / 단기물 수익률은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준의 통화정책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반면 장기물 수익률은 향후 경기에 대한 시장의 전망이 반영된 탓 / 어떻게 정상화될지가 향후 관전 포인트 / 미 국채 수익률 정상화 방식에 따라 향후 경기가 전망이 달라질 수도 있기에 / 미국채 단기물 수익률이 하락해서 정상화되거나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지는 경우는 불스티트닝 / 이와 달리 미국채 장기물 수익률이 상승해서 정상화되거나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지는 경우는 베어스티프닝 / 미국채 수익률 역전 현상은 1950년 이후 유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경기 불황 지표 / 미국의 모든 경기 불황 국면에 미국채 수익률 역전 현상이 선행됐기 때문 / 다우존스 시장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채 2년물과 10년물의 역전은 가장 일반적으로 인용되는 경기침체 시그널로 적게는 7개월, 많게는 2년 앞서 발생 / 이제 미국채 2년물과 10년물 수익률 역전 폭은 29bp 수준까지 좁혀졌다. 미국채 30년물과 3년, 5년, 10년물 수익률 역전 현상은 이미 해소 / 월가 베스니프팅이 불스티프닝으로 반전될 수도 있다고 전망 / (미국채 장기물 수익률이 가파르게 오르는 ) 베어스트프팅의 전반적인 효과는 미국 비금융 기업의 순이...

수백만명에 재앙닥쳤는데 美증시상승한 결정적이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의 무력 충돌이 지속되고 있다는 소식에도 9일 뉴욕 증시는 상승 마감 / 투자자들은 중동 지정학적 갈등에 크게 동요하지 않고 충격적 소식에도 시장 아직 관망 / 주식 시장에서는 수백만 명에게 닥친 재앙이 지난주 금요일 발표된 미국의 고용보고서보다 덜 중요하게 여겨져, 이는 잔인한 진실 / 그러나 국제 유가는 중동사태가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에 4% 이상 올르고, 금과 미국 달러·국채 등 안전자산 가치도 상승 / 하지만 위험자산으로 꼽히는 주식 시장이 크게 동요하지 않아 / 이는 인플레이션과 미 Fed의 긴축 움직임 등 미국 경제에 미치는 다른 이슈들이 많은데다, 이번 중동 사태의 확전 가능성이 불투명하기 때문이란 분석 / 분명히 충격적인 소식이나 시장은 이 사태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매우 건설적인 태도로 관망 / 투자자들은 경제에 더 큰 영향을 주는 Fed의 긴축 움직임에 주목 / 이날 중동 정세가 불안한 탓인지 Fed 관계자들은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지 않다는 목소리 / 필립 제퍼슨 Fed 부의장은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때는 신중하게 진행해야 한다" / 매파 인사로 꼽히는 로리 로건 댈러스 연방은행 총재도 "미국 장기 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한다면 기준금리를 인상할 필요가 줄어들 수 있다" / 이는 미국의 국채 금리 상승이 사실상의 긴축 효과가 있다는 월가 전문가들의 의견과 일치 / Fed 관계자의 발언을 고려할 때 이번 주 발표되는 9월 생산자물가(PPI)와 소비자물가(CPI)에서 좋은 수치가 나온다면 11월 기준금리 인상 방안이 Fed의 테이블에서 제외될 수 있다라고 BofA 분석 / Fed가 오는 11월 금리를 인상할 확률은 13.6%, 전날(27.1%)의 절반 수준 / 투자자들은 3분기 어닝시즌에도 희망을 걸고 있어 / 기업들의 실적이 개선되면서 연말 랠리가 시작될 것이란 기대 / 물론 월가는 이번 전쟁이 확전될 가능성을 예의주시 / 이란과 이스라엘이 직접적인 충돌에 휘...

미 나홀로 호황이 부른 고금리, 세계금융 흔들기 시작

 [미 국채금리 급등 쇼크]  세계 채권시장의 벤치마크 역할 하는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글로벌 금융 위기 직전인 2007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급등 /  이날 발표된 지표 하나가 결정적 계기 / 강한 노동지표-구인·이직보고서(JOLTs)/굳건한 노동시장은 미 연준의 현재 높은 금리를 섣불리 낮출 수 없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근거 / 식어가는 줄 알았던 미국 노동시장이 여전히 강하다는 사실이 재차 증명되자, 경기 침체와 금리 인하를 예상했던 투자자들이 채권을 일제히 내던지는 상황이 온 것 / 美 나 홀로 호황이 부른 고금리 / 작년 3월 연 0~0.25%였던 미국 기준 금리는 올해 7월 5.25~5.50%로 1년 5개월 동안 연준 역사상 가장 가파른 인상 / 기준금리가 급등하면 대출 금리가 올라 가계와 기업 이자 부담이 커지고, 경기가 고꾸라진다는 게 정설 / 많은 전문가들 경착륙 예견 / 하지만 지금 상황은 반대 / 고용시장에선 여전히 기업들이 월 1000만명에 가까운 구직자를 찾느라 분주하고, 실업률은 역사적 저점인 3%대에 머물고 있으며, 물가도 여전히 목표치(2%)보다 높은 3% 후반 / 기준 금리 급등 속에서도 굳건히 버텨내는 미국 경제의 ‘나 홀로 호황’이 금융시장 흔들기 시작 / 이대로라면 연준이 지금의 높은 기준금리를 상당 기간 낮추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 달러화 가치가 오르고 엔화·원화 등 다른 통화 가치는 급락 중 / 다른 한편으로 미 국채 금리가 급등하면서 이를 기준으로 삼는 다른 나라 시장 금리까지 올라가는 연쇄 반응 나타나 / 이제는 7% 금리 시대에 대비해야  [재정 적자, 채권 발작 부추겨]  이날 채권 금리를 자극한 또 다른 뉴스는 공화당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 전격 해임 소식 / 매카시는 바이든 대통령과의 협상 끝에 미국 연방정부 부채한도 유예법안을 통과시킨 인물로, 매카시 해임 배경에는 정부의 대규모 재정 적자를 둘러싼 미 정치권의 뿌리 깊은 갈등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 / 미...

폭등하고 있는 미국 국채 수익률이 시장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어

폭등하고 있는 미국 국채 수익률이 시장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런 사례는 이미 영국에서 관측됐었다고 도이체방크 진단 / 영국은 정치적인 기능장애와 국채 수익률 급등에 시장 흔들렸고 결국 중앙은행 개입 / 연준이 견조한 미국 경제를 바탕으로 기준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수도 있다고 시사하는 가운데 미국채 수익률이 급등하고 있다는 점을 지목 / 지난해 가을 리즈 트러스 전 영국 총리가 감세안을 바탕으로 '미니 예산'을 공개하면서 영국 금융시장은 붕괴 직전까지 가는 대혼란 / 당시 글로벌 금융시장은 재원이 뒷받침되지 않는 영국의 감세안이 영국 국채인 길트채의 약세를 촉발할 것이라며 투매 나서 / 영국의 연기금 등이 길트채를 투매한 데 따라 길트채 10년물 수익률은 4거래일 만에 120bp나 급등 / 채권시장의 충격은 파생상품시장 등을 통해 영국의 증시 등에 연쇄적으로 충격파를 던지면서 시장 붕괴의 우려 증폭 / 영국의 중앙은행 BOE가 나서 길트채 매입에 나서는 등 시장 안정 조치를 취한 뒤에야 당시 충격이 겨우 수습 / 최근 미국채 시장의 충격이 25조 달러에 이르는 미국채 시장의 파열음이 그동안 과소평가 된 데 따른 결과물일 수도 있다고 진단 / 영국의 2022년 시나리오와 현재 미국 사이에 유사점이 있다는 이유 / 정치적 균열은 명백한 증거 가운데 하나로 지목 / 당시 영국은 브렉시트(Brexit) 문제로 보수당이 분열된 가운데 6년 동안 네 번째 영국 총리가 됐을 정도로 정치적 난맥상을 보였다. / 미국의 경우도 닮은 꼴, 미국 하원 의장이었던 캐빈 매카시 의원이 공화당 강경파에 의해 자리에서 물러나는 등 미국 정치권도 격랑 속으로 진입했기 때문 / 미국의 내년도 예산안을 포함한 부채한도 협상 등 여러 난제도 당분간 뚜렷한 해법을 찾지 못할 것으로 점쳐져 / 공화당은 상당 기간 하원 사령탑도 없이 운영될 것으로 예상 / 이런 말도 안 되는 상황은 미국 국채를 세계에 팔 때 문제가 될 수도 있다고 진단 / 미국의 부채 한도에 대한 또 다른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