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장기국채 상승 - 미 증시 상승압박 요인
최근 장기 국채 금리가 상승세를 보이자 주식시장이 전체적으로 너무 높은 밸류에이션에 거래되고 있다는 우려 커져 / AI 열풍과 경제에 대한 신뢰도 상승으로 올해 주가가 상승했으나 기업 실적 전망치는 이에 비해 덜 올랐다고 진단(WSJ 보도) / 미국 주가는 주가이익배수가 높아져 펀더멘털이 이 같은 움직임을 입증해야 하는 수준까지 올라 / 미국 주식이 매우 어려운 위치에 있다 / 일부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을 감안해 조정한 국채 수익률 측정지표인 실질 금리의 움직임에 특히 주목 / 이들은 기업들이 상품 가격을 올려 높아진 투입 비용을 소비자들에 전가할 수 있기 때문에 실질금리가 주식 밸류에이션을 측정하는 데 적합하다고 평가 / 10년물 물가연동채(TIPS)에 기반한 실질금리는 최근 2%에 달했는데 이는 2009년 이후 최고 수준 / 연준이 연말까지 다시 금리를 올릴 확률 54% (기존 32%에서 상당히 상승) / 투자자들은 연준의 금리 인상 기조가 전환되기까지 더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 / 금리가 오르며 주가에 위협을 가하고 투자자들에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다른 방식을 제공함에 따라 금리가 매우 낮아 주식의 대안이 없다고 여겨졌던 몇년간의 금융계 지형이 크게 변화할 수 있다고 전망 / 금리가 상승하면 널리 사용되는 가격 책정 모델에서 미래 실적의 가치가 떨어진다 / 시장이 이 가격을 받아들일 경우 실적 전망치의 낮은 배수에 따라 주식이 거래될 것이라고 전망 / 주식 밸류에이션이 언젠가는 금리와 실질금리의 움직임을 반영해야 할 것 / 자본에 대한 비용이 올라가면 밸류에이션 배수가 떨어지는 건 단순 수학 (연합인포맥스 2023/8/25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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