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 증시, 펀더멘털 아닌 기술적 요인에 좌지우지

현재 뉴욕증시는 경제의 펀더멘털 요인보다는 유동성 등 시장의 기술적인 요인에 따라 출렁 / 지난주 엔비디아 실적 발표한 이후의 뉴욕증시 흐름에 대해 "월가에서의 20년 트레이딩 경험 중 가장 우왕좌왕했던 날“ / 시장의 흐름을 긍정적으로 뒤바꿀 수 있을 정도의 좋은 실적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는 혼조 흐름을 나타냈기 때문 / 이는 최근 뉴욕증시가 유동성 흐름과 자동화 거래에 따라 움직이고 있기 때문 / 통상 8월에는 유동성과 거래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시스템 펀드와 옵션 트레이더의 초단기 거래에 따라 증시가 방향성 없는 흐름을 보였다 / 그간 뉴욕증시는 CTA(Commodity trading adviser, 알고리즘과 통계 모델을 기반으로 짜인 프로그램에 따라 원자재 등 파생 상품에 분산 투자하는 방식)와 시스템 펀드의 대량 매도 주문에 시달렸다 / 최근 국채 금리가 급등하고 뉴욕증시 지수가 하락하면서 헤지펀드 등의 CTA 주문과 알고리즘 매도 주문이 쏟아졌다 / 하루짜리 만기 옵션인 ODTE((Zero-days-to-expiration·0DTE), 숏감마 등 옵션 시장의 초단기 매매도 시장의 매도세에 가세 / 핵심적인 지지선, 혹은 저항선에 따라 촉발되는 초단기 매매 거래가 8월 뉴욕증시 매도세 심화했다고 지적 / 일례로 이달 15일께 일었던 뉴욕증시의 투매는 S&P500의 4,400선에 걸려 있던 풋옵션의 영향이 있었다 / 골드만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의 숏감마 포지션은 골드만이 관련 집계를 시작한 이후 최대 규모 #현재미증시상황 #골드만삭스분석 #최근뉴욕증사기술적요인에좌지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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